옛날에 열심히 하던 핑거보드를 찾았다 원래 2개가 한셋트인 구성이지만 너무 열심히 하다가 ... 어느샌가 잃어 버려서 그만
뒀었는데.. 오랜 만에 찾으니 사포가 다 삵아있고 밑면이 노쇠 해져서 ... 리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바로 이거 Xplay 핑거 포트리스2 버젼...
리폼 들어 간다.
우선 삵은 사포지를 뜯어내고...
그리고 나선 바퀴와 본체를 분리...
(작은 드라이버가 요구 조건~ +ㅁ+//)
락카(흰색) 으로 칠... 3번의 재벌 칠 후에는 이렇게 하얀 색이 되더군요..
락카가 미끄러져서 물처럼 흘러내리는건 뭐더냐 ㅎㄷㄷ;;
바퀴와 서비스컷(?)
그리고 마카로 그림 그리기...
원래는 마그나 카르타 를 써넣고 그림을 그릴라 했는데..
마카의 상태가 ... 안좋아서 줄만 찍찍 그었다..
음.... 나름대로 괸찮구나 ...
검은 색이 물씬 풍기는 시트지를 먼저 밑에 붙인후 투명 시트지로 마무리 해줬다..
가운데 있는 문양은 파스텔로 그린 내 싸인이다 ...(어라 상하가 바꼈네;;)
아래쪽~
이렇게 완셩 되었다 ... 약 2시간 걸렷다..
이 조금한 거에 뭐그렇게 시간이 걸렸는냐 하시겠지만...
애정을 갖고 천천 히 한거라고요!!!!
자 여러분들도 예전에 가지고 계시던 핑거가 있으시면 도전해 봅시다..
자신만의 핑거~ 전세계의 딱 하나! 멋지지 않습니까?
(이제 저는 할리 연습 하러 가봅니다.. [손이 굳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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