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ton c60 바인딩...
그전까지 쓰던 salomon spx90보다 접었을때 하이백이 너무 앞으로 많이 튀어나와서 가방 살때 더 힘들어졌다.. ㅠㅜ
이것땜에 사고나서 플럭스 바인딩 살껄하면서 후회했었다... -_-;;
흰색 살까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이쁘긴 흰색이 이쁜데.. 그럴일도 잘없지만 보드랙같은데 실어서 다녀보면 그을음(?)같은게 너무 많이 묻어서 검정으로 선택했다...(-_-;)
예전에 쓰던 spx90보다 많이 높은거 같다..
재질 자체가 카본인듯하다..
하이백 각도를 조절해 주는 부분이 재질이 말랑말랑해서 부러지거나 휘어질거 같아서 불안했는데
몇번 타보니 그런 걱정이 사라졌다...
전에 쓰던 말라뮤트는 인라인 탈때부터 내 발이랑 잘 맞는 살로몬 족형이라 그런지 편했지만..
너무 딱딱해서 내가 생각하는 보딩이랑 맞이 않는것 같았다...
지금 생각하면.. 내 실력은 생각도 않고 장비탓 한거 같기도 하지만..
좋은값(?)에 팔아서 후회는 없다...
말라뮤터 이너를 보다가 이넘을 보니..
꼭 중국 무협영화의 황궁에 나오는 사람들의 신발처럼 느껴졌다..
화려한 색깔...
옆에 보이는 은색의 조합까지....ㅋㅋ
처음 신었을땐.. 정말 슬로프 두번 라이딩에 한번씩 벗기를 반복했지만..
지금은 그나마 초반 발가락 압박정도의 나름 양호한(?) 상태가 되었다..
같은 회사 같은 시즌 제품 아니랄까봐 아주 딱 들어맞는다...
근데 문제는 초반에 스트랩을 조을때 적당히 조으지 않으면 리프트 타고 올라가면서 바인딩 풀고싶은 느낌을 받는다.. (나만 그런가..ㅠㅜ)
비슷한 쎄기로 조으는데도 어느때는 또 괜찮다...
아직 적응이 더 필요한가보다....
하이백이 높기는 디게 높다.. -_-;;
사진상태로는 그닥 모르겠다...
위로 덮어주는 바인딩 쓰다가 앞으로 덮어주는 걸로 바꿔서 적응이 않되서 아픈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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